안녕하세요. 저는 텔레그램에서 Draw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코린이 입니다.
저의 간단한 코인 경력(?)을 먼저 설명 드리자면!
저는 17년도 10월부터 코인을 처음 알게 되었고, 18년도부터 22년도까지 연속된 하락장에 현물만 하던 저는
견디다 못해 하락에 베팅할 수 있는 선물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기 시작한 흔하디흔한 코인 트레이더였습니다.
현물로 돈도 벌어 보고 많이 잃기도 하면서 제 건강과 자산은 마이너스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선물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유료 책자, 유료 리딩방을 떠돌아다니며,
겉핥기 식으로 차트의 기술을 보고 듣고 배워왔지만 얼마 못 가,
실제 저의 자산은 매매를 할수록 결국엔 마이너스였습니다.
저의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시장에서 경험하고 공부한 추세선, 보조지표, rsi, macd, 거래량 보는 법과 같은 분석 기법이 부족했을까요??
아니면, 저의 멘탈과 자본이 부족했을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답을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티라노님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저는 사실 처음부터 티라노님을 보면서 그냥 흔하디 흔한 코인 텔레그램 방장이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매주 비트코인, 나스닥, 오일, 항셍, 골드 등 수익과 손실에 대한 매매표와 함께,
매일, 코인뿐만 아니라 나스닥, 오일, 항셍, 골드 시황을 텔레그램 톡 방에 올려주시는데,
그중 제 눈길을 사로잡는 건 시황보다, 매매표에 적힌 수익률이 보였습니다. (ㅇㄱㄹㅇ ㅋㅋㅋ)
적게는 40%, 많으면 150% 이상...wow...
눈을 혹할 수밖에 없는 수익률표였어요.
그때 저는 티라노님이 제공하는 픽을 한번 따라 타보자. 해서 VIP 시그널에 가입했습니다. [체험판느낌]
가입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 3주를 맨처음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보고, 같이 시그널을 따라 매매를 하며, 수익과 손실을 계산해 봤습니다.
매매도 항상 제가 하듯 하루에 막 10번씩 하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적게는 한 번에서 많게는 3~5번을 하는데
결국 총 마무리는 수익으로 되더라고요.
이때 저는 딱 느낀 게 아, 이 사람한테 뭔가 있다.. 배워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오프라인 강의를 딱 오픈하신 겁니다.
그거 보자마자 바로 상담 요청을 드렸죠.
그러고 1:1상담 통화와 함께 일정을 잡고 드디어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
수강하기 전 저는 홈페이지 소개페이지 정독을 한번 쭉 해봤었습니다.
티라노님 교육소개란에 F.A.D 기법의 설명을 보면서 저는 사실 감이 잘 안 왔거든요.
이게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될까?
약속날짜 당일, 강의장을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
F. "직감을 믿으면 패한다. 사실을 먼저 확인하라"
[직감을 믿으면 패한다]
1. 직감이란 게 사실 오를 거 같아 내릴 거 같아는 누구나 하는 생각 아닌가?
2. 솔직히 롱탈지 숏탈지 결정을 내리는데 내 직감 아니면 뭘 믿지? 안 그런가?
[사실을 먼저 확인하라]
1. 무슨 사실을 확인하라는 거지? 차트는 후행성 아닌가?
2. 올랐으면 이래서 올랐구나 내렸으면 이래서 내렸구나 이걸 말하는 거 아닌가?
A. "설명할 수 없다면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1. 내 매매법을 설명하라고 한다면 나는 말문이 막히긴 한다.
2. 나는 지금 매매를 어떻게 하고 있지? 기준이 있나?
3. 도대체 매매는 어떻게 해야 하지?
D. 방향을 잡았다면, D 하라
1. A에서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D는 눈에도 안 들어옴 ㅠㅅㅠ
--
저처럼 위와 같은 생각을 하실 수도, 더 나은 생각을 하실 수도, 더 부족하신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건
매번 손실의 길을 걷는 위태위태한 저를 수익의 올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해 주는 선생님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을 기본으로 원칙을 지키고 점차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것은 제 몫이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제가 강의를 통해서 배우고 느끼고 확신할 수 있는 건
저도 드디어!
매매할 수 있는 진입과 손절의 기준이 생겼고 (아주 중요함)
내 자본금은 어떻게 매매에 사용해야 하는지, 차트는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내가 분석한 게 맞는지 아닌지 체크해 줄 선생님이 옆에 있다는 사실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차트를 보고 분석하는 게 재밌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교육받은 내용을 복습하고 응용해서 앞으로 건강한 트레이딩의 삶을 꼭 실현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상. 제 찐 강의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티라노님의 접두에 항상 적어주시는 따뜻한 멘트 저도 한번 써봤습니다 ㅋㅋㅋ
저는 텔레그램에 항상 상주해있으니 아는척해주시면 좋아합니다 :D
안녕하세요. 저는 텔레그램에서 Draw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코린이 입니다.
저의 간단한 코인 경력(?)을 먼저 설명 드리자면!
저는 17년도 10월부터 코인을 처음 알게 되었고, 18년도부터 22년도까지 연속된 하락장에 현물만 하던 저는
견디다 못해 하락에 베팅할 수 있는 선물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기 시작한 흔하디흔한 코인 트레이더였습니다.
현물로 돈도 벌어 보고 많이 잃기도 하면서 제 건강과 자산은 마이너스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선물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유료 책자, 유료 리딩방을 떠돌아다니며,
겉핥기 식으로 차트의 기술을 보고 듣고 배워왔지만 얼마 못 가,
실제 저의 자산은 매매를 할수록 결국엔 마이너스였습니다.
저의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시장에서 경험하고 공부한 추세선, 보조지표, rsi, macd, 거래량 보는 법과 같은 분석 기법이 부족했을까요??
아니면, 저의 멘탈과 자본이 부족했을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답을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티라노님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저는 사실 처음부터 티라노님을 보면서 그냥 흔하디 흔한 코인 텔레그램 방장이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매주 비트코인, 나스닥, 오일, 항셍, 골드 등 수익과 손실에 대한 매매표와 함께,
매일, 코인뿐만 아니라 나스닥, 오일, 항셍, 골드 시황을 텔레그램 톡 방에 올려주시는데,
그중 제 눈길을 사로잡는 건 시황보다, 매매표에 적힌 수익률이 보였습니다. (ㅇㄱㄹㅇ ㅋㅋㅋ)
적게는 40%, 많으면 150% 이상...wow...
눈을 혹할 수밖에 없는 수익률표였어요.
그때 저는 티라노님이 제공하는 픽을 한번 따라 타보자. 해서 VIP 시그널에 가입했습니다. [체험판느낌]
가입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 3주를 맨처음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보고, 같이 시그널을 따라 매매를 하며, 수익과 손실을 계산해 봤습니다.
매매도 항상 제가 하듯 하루에 막 10번씩 하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적게는 한 번에서 많게는 3~5번을 하는데
결국 총 마무리는 수익으로 되더라고요.
이때 저는 딱 느낀 게 아, 이 사람한테 뭔가 있다.. 배워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오프라인 강의를 딱 오픈하신 겁니다.
그거 보자마자 바로 상담 요청을 드렸죠.
그러고 1:1상담 통화와 함께 일정을 잡고 드디어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
수강하기 전 저는 홈페이지 소개페이지 정독을 한번 쭉 해봤었습니다.
티라노님 교육소개란에 F.A.D 기법의 설명을 보면서 저는 사실 감이 잘 안 왔거든요.
이게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될까?
약속날짜 당일, 강의장을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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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직감을 믿으면 패한다. 사실을 먼저 확인하라"
[직감을 믿으면 패한다]
1. 직감이란 게 사실 오를 거 같아 내릴 거 같아는 누구나 하는 생각 아닌가?
2. 솔직히 롱탈지 숏탈지 결정을 내리는데 내 직감 아니면 뭘 믿지? 안 그런가?
[사실을 먼저 확인하라]
1. 무슨 사실을 확인하라는 거지? 차트는 후행성 아닌가?
2. 올랐으면 이래서 올랐구나 내렸으면 이래서 내렸구나 이걸 말하는 거 아닌가?
A. "설명할 수 없다면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1. 내 매매법을 설명하라고 한다면 나는 말문이 막히긴 한다.
2. 나는 지금 매매를 어떻게 하고 있지? 기준이 있나?
3. 도대체 매매는 어떻게 해야 하지?
D. 방향을 잡았다면, D 하라
1. A에서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D는 눈에도 안 들어옴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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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위와 같은 생각을 하실 수도, 더 나은 생각을 하실 수도, 더 부족하신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건
매번 손실의 길을 걷는 위태위태한 저를 수익의 올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해 주는 선생님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을 기본으로 원칙을 지키고 점차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것은 제 몫이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제가 강의를 통해서 배우고 느끼고 확신할 수 있는 건
저도 드디어!
매매할 수 있는 진입과 손절의 기준이 생겼고 (아주 중요함)
내 자본금은 어떻게 매매에 사용해야 하는지, 차트는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내가 분석한 게 맞는지 아닌지 체크해 줄 선생님이 옆에 있다는 사실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차트를 보고 분석하는 게 재밌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교육받은 내용을 복습하고 응용해서 앞으로 건강한 트레이딩의 삶을 꼭 실현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상. 제 찐 강의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티라노님의 접두에 항상 적어주시는 따뜻한 멘트 저도 한번 써봤습니다 ㅋㅋㅋ
저는 텔레그램에 항상 상주해있으니 아는척해주시면 좋아합니다 :D